농진청, 전북 포함 33개 시군서 스마트강소농 육성

오중호 2023. 4. 10.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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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전주]농촌진흥청이 농업 경쟁력 향상을 위해 올해 익산과 남원, 임실, 진안 등 전국 33개 시·군에서 스마트강소농을 육성합니다.

한 해 동안 이어지는 육성 과정에서 스마트팜 기기와 센서 측정·제어, 농업 경영 데이터 수집과 분석, 활용 등을 교육합니다.

아울러 스마트 농장에서 스마트 기기와 관련한 기술적인 문제가 발생하면 전문가 상담과 해결책도 제공할 계획입니다.

오중호 기자 (ozoz@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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