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신규 확진 90명…9개월여 만에 최저
박준형 2023. 4. 10. 20:01
[KBS 대구]대구의 코로나19 일일 확진자 수가 9개월여 만에 100명 아래로 떨어졌습니다.
오늘 0시 기준 대구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90명으로, 지난해 6월 27일 이후 처음으로 100명 아래로 떨어졌습니다.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자는 추가로 발생하지 않았고 재택치료 환자 수는 천504명으로 집계됐습니다.
박준형 기자 (park1014@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K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또 불거진 ‘美 도청’ 의혹…“40여 년간 120개국 엿들었다”
- [현장영상] 강남 학원가 ‘마약음료’ 사건 총책은 중국에? 중간책 2명은 구속심사
- ‘미스터 션샤인’ 황기환, 100년 만에 귀환…대전현충원 안장
- [크랩] 도심 한복판에 교도소를 지은 이유
- “다시 소방공시생으로”…88년생 국회의원, 불출마 선언한 이유는?
- [영상] 차선 바꿀 때마다 ‘쿵쿵’ 뒤에서 자꾸 박는 차량, 정체는?
- 갈대숲에 숨겨진 070→010 조작 중계기…24억 전화 사기
- ‘보이스피싱’ 이제 ‘골드바’로 세탁한다…10대까지 가담
- [친절한 뉴스K] 또 스쿨존에서…“제대로된 처벌을”
- 이삿짐에 10만 명분 필로폰·권총…미국 마약판매상 구속 기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