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영상] '스쿨존 음주사고' 운전자 "안 치려고 노력했다…죄송"
2023. 4. 10. 19:01
만취 상태로 운전하다 스쿨존에서 걸어가던 초등학생을 들이받아 숨지게 한 60대 남성이 호송차로 이동하며 "브레이크를 밟았고 아이들을 치지 않기 위해 노력했다"고 말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Copyright © JTBC.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JTBC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100년 만에 돌아온 '유진 초이'…황기환 지사 유해, 고국 도착
- 인도 걷다 만취차량에 참변…끝내 세상 떠난 초등생
- "권총으로 윤 대통령 살해하겠다" 온라인 글 올라와…경찰, 작성자 추적
- 호남고속도로 달리던 택시서 내린 승객…뒤 차량에 치여 숨져
- 문자로 해임 통보받은 스님…"근로자 맞다" 부당해고 판단
- [단독] 명태균 "국가산단 필요하다고 하라…사모한테 부탁하기 위한 것" | JTBC 뉴스
- 투표함에 잇단 방화 '충격'…미 대선 앞두고 벌어지는 일 | JTBC 뉴스
- 기아의 완벽한 '결말'…우승에 취한 밤, 감독도 '삐끼삐끼' | JTBC 뉴스
- "마음 아파도 매년 올 거예요"…참사 현장 찾은 추모객들 | JTBC 뉴스
- 뉴스에서만 보던 일이…금 20돈 발견한 경비원이 한 행동 | JTBC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