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보, 중소기업 녹색금융 확대

2023. 4. 10. 18:5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신용보증기금(이사장 최원목·오른쪽)이 한국환경산업기술원(원장 최홍진·왼쪽)과 지난 7일 업무협약을 맺고 올해 중소·중견기업을 대상으로 1500억원 규모의 '녹색자산유동화증권(G-ABS)'을 발행하기로 했다.

발행 자금은 한국형 녹색분류체계에 부합하는 경제활동을 하면서 한국환경산업기술원 및 외부 검토기관의 적합성 평가를 통과한 중소·중견기업의 시설 및 운전자금으로 활용된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신용보증기금(이사장 최원목·오른쪽)이 한국환경산업기술원(원장 최홍진·왼쪽)과 지난 7일 업무협약을 맺고 올해 중소·중견기업을 대상으로 1500억원 규모의 ‘녹색자산유동화증권(G-ABS)’을 발행하기로 했다. 발행 자금은 한국형 녹색분류체계에 부합하는 경제활동을 하면서 한국환경산업기술원 및 외부 검토기관의 적합성 평가를 통과한 중소·중견기업의 시설 및 운전자금으로 활용된다.

해외투자 '한경 글로벌마켓'과 함께하세요
한국경제신문과 WSJ, 모바일한경으로 보세요

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