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중소기업 특허 신기술 찾아 현장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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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중소기업의 우수한 신기술을 발굴하기 위해 '2023년 1차 LH 인증신기술 공모'를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공모 분야는 토목, 건축, 기계, 전기·통신, 조경 5개 공종과 최근 사회적 관심이 큰 제로에너지주택, 층간소음 저감 등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관련 신기술 특화 분야다.
공모대상은 정부인증신기술 또는 국내 특허를 받은 신기술·신자재를 보유한 중소기업이다.
단, LH에 적용실적이 없는 신기술(자재)로 제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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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중소기업의 우수한 신기술을 발굴하기 위해 '2023년 1차 LH 인증신기술 공모'를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공모 분야는 토목, 건축, 기계, 전기·통신, 조경 5개 공종과 최근 사회적 관심이 큰 제로에너지주택, 층간소음 저감 등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관련 신기술 특화 분야다.
공모대상은 정부인증신기술 또는 국내 특허를 받은 신기술·신자재를 보유한 중소기업이다. 단, LH에 적용실적이 없는 신기술(자재)로 제한된다. 신청은 오는 17일부터 28일까지다. 심사 결과는 6월 중순 발표된다. 채택된 신기술(자재)은 LH 현장에 적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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