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관 한화 부회장, 美 재생에너지 투자사 고문 맡아
신성우 기자 2023. 4. 10. 18:30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김동관 한화그룹 부회장이 미국 재생에너지 전문 투자회사인 샌드브룩캐피털의 고문을 맡았습니다.
샌드브룩캐피털 홈페이지에 따르면, 김동관 부회장은 이 회사 자문위원회 소속 선임 고문 명단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샌드브룩캐피털은 40억달러 규모의 자산을 운용 중인 사모투자 회사로, 재생에너지 인프라 분야에 투자합니다.
김동관 부회장은 한화솔루션에서 전략 부문 대표이사를 맡아 그룹의 미래 먹거리인 태양광 사업을 이끌고 있습니다.
당신의 제보가 뉴스로 만들어집니다.SBS Biz는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리고 있습니다.홈페이지 = https://url.kr/9pghjn
짧고 유익한 Biz 숏폼 바로가기
SBS Biz에 제보하기
저작권자 SBS미디어넷 & SBSi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SBS Biz.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SBS Biz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상여금으로만 20억…신의 직장 어디인가 봤더니?
- 주당 72만원 치솟은 에코프로…주가 잇따른 '경고음'
- [단독] 내부통제 엉망…국민연금 직원들 주식거래 대규모 적발
- “관심없어요” 사라지는 재건축 수주전
- '삼각별' 역사에 가장 빠른 녀석이 왔다…가격은 무려?
- 2년 지나면 '뚝' 떨어지는 보험계약 유지율, 왜?
- [단독] '정관장 나와'…현대백화점 그룹, 홍삼 사업 진출
- 여의도에서 중국까지 뱃길 뚫는다…난관도 여전
- '정보 유출' 한화 이틀만에 보상안…CJ는 두달째 '모르쇠'
- "천원 아침, 마음껏 드세요"…서울시도 1천원 지원 - SBS Bi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