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국민의힘, 국회에 '천원의 아침밥' 확대 지원 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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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국민의힘이 10일 국회를 찾아 '천원의 아침밥' 사업이 경기도내 모든 대학으로 확대될 수 있도록 지원을 요청했다.
도의회 국민의힘 곽미숙(고양6) 대표의원과 김성수(하남2) 기획수석, 고준호(파주1) 정책위원장은 이날 오후 국회에서 '천원의 아침밥 사업 전 대학 확대를 위한 정책 지원 촉구 건의서'를 박대출 정책위의장에게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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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곽미숙 대표의원, 국회 박대출 정책위원장 면담
[수원=뉴시스] 이병희 기자 = 경기도의회 국민의힘이 10일 국회를 찾아 '천원의 아침밥' 사업이 경기도내 모든 대학으로 확대될 수 있도록 지원을 요청했다.
도의회 국민의힘 곽미숙(고양6) 대표의원과 김성수(하남2) 기획수석, 고준호(파주1) 정책위원장은 이날 오후 국회에서 '천원의 아침밥 사업 전 대학 확대를 위한 정책 지원 촉구 건의서'를 박대출 정책위의장에게 전달했다.
건의서에는 ▲모든 대학 학생이 혜택을 볼 수 있도록 각 지방자치단체 차원의 '천원의 아침밥' 사업 지원 독려 ▲지방자체단체의 지원 예산 투입에 따른 정부 사회보장심위원회 협의 절차 필요시 시간·행정적 절차 간소화 등이 담겼다.
곽 대표의원은 "도의회 국민의힘은 올해 '천원의 아침밥' 정부 사업에 참여하는 도내 소재 대학에 경기도 예산을 추가 지원함으로써 전 대학으로의 확대 기틀을 다지겠다"며 "각 지방자치단체의 지원까지 더해져 이른 시일 내 사업 전면 확대가 현실화되도록 중앙당의 전폭적인 정책 지원을 요청한다"고 말했다.
이에 박 정책위의장은 "사업 확대를 위해 경기도의회가 선도적인 대응에 나서주셔서 감사하다. 경기도뿐만 아니라 전국 대학으로 사업이 확대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도의회 국민의힘은 전날 성명을 통해 도내 전 대학으로 '천원의 아침밥' 사업을 확대하는 내용의 '경기도형 천원의 아침밥' 사업 시행 검토 등을 촉구한 바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iambh@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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