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이현♥인교진, "너무 귀여워" 결혼 10년 차 잉꼬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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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이현 인교진 부부가 커플 골프룩을 선보였다.
지난 4일 유튜브 채널 '소이현 인교진 OFFICIAL'에는 '봄 라운딩 필수! 인소부부의 골프 룩북♥ 시밀러룩 커플룩'이라는 제목으로 영상이 업로드됐다.
소이현은 "골프룩은 커플 느낌 나게 입는 게 부부 라운딩 갔을 때 더 예쁘다. 컬러라도 좀 맞추고 느낌도 비슷하게 하면 사진 찍었을 때 예쁘게 나온다"라고 설명했다.
소이현, 인교진 부부는 클래식한 느낌부터 컬러풀한 커플룩까지 다양한 골프룩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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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지민 기자] 소이현 인교진 부부가 커플 골프룩을 선보였다.
지난 4일 유튜브 채널 ‘소이현 인교진 OFFICIAL’에는 ‘봄 라운딩 필수! 인소부부의 골프 룩북♥ 시밀러룩 커플룩’이라는 제목으로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날 소이현은 골프를 좋아하는 남편 인교진을 위해 봄맞이 골프웨어를 준비했다. 소이현은 “골프룩은 커플 느낌 나게 입는 게 부부 라운딩 갔을 때 더 예쁘다. 컬러라도 좀 맞추고 느낌도 비슷하게 하면 사진 찍었을 때 예쁘게 나온다”라고 설명했다.
또 “골프는 패션이라고 생각한다. 스코어는 중요하지 않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반면에 인교진은 “스코어가 중요하다”고 뚝심 있게 소신 발언을 해 티격태격 케미를 뽐냈다.
소이현, 인교진 부부는 클래식한 느낌부터 컬러풀한 커플룩까지 다양한 골프룩을 선보였다. 소이현은 남편 인교진이 쓸모없는 가방이라고 말하는 제품이라며 허리춤에 골프공 미니 백을 달아줬다.
이어 “엉덩이 쪽에 차면 귀엽겠다”며 미니 백을 달아준 후 “너무 귀엽다”고 감탄했다. 제작진들의 주변 반응도 폭발적이자 인교진도 만족스러운 미소를 지었다.
소이현은 “오빠 얼마나 스타일리시하고 예쁘냐”며 미니 백에 대한 어필을 잊지 않았다. 인교진은 “너무 귀엽지?”라는 소이현의 물음에 “오케이 자 좋아요”라고 인정해 웃음을 안겼다.
이지민 기자 jsz1077@naver.com /사진= 유튜브 채널 ‘소이현 인교진 OFFICIAL’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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