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브스뉴스] 봄부터 시동 거는 모기…사실 우리가 부른 거라고?!
스브스뉴스 2023. 4. 10. 18:0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따스해진 날씨와 함께 일찍 찾아왔던 벚꽃.
하지만 반갑지 않은 손님도 함께 왔습니다.
봄 모기를 넘어, 가을 모기 그리고 겨울 모기까지.
이제는 사계절을 함께 할 수도 있다는 예측까지 나옵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따스해진 날씨와 함께 일찍 찾아왔던 벚꽃. 하지만 반갑지 않은 손님도 함께 왔습니다.
바로 여름철 대표 불청객 모기인데요. 질병관리청은 올해 일본뇌염 주의보를 지난 3월 23일에 발령했습니다.
작년 대비 19일, 2000년과 비교하면 무려 두 달 가까이 앞당겨졌는데요. 봄 모기를 넘어, 가을 모기 그리고 겨울 모기까지. 이제는 사계절을 함께 할 수도 있다는 예측까지 나옵니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요?
기획 하현종 / 프로듀서 권재경 / 편집 김기연 / 담당 인턴 윤성민 / 연출 홍진녕
(SBS 스브스뉴스)
스브스뉴스subusunews@naver.com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S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카드 긁는 척' 깜빡 속여서…1700만 원 쓴 배달기사
- '1시간 동안 160번 구타' 전 씨름선수의 잔혹한 폭행
- 탈북 여성 까맣게 속였다…종일 발찌 찬 남편, 반전 과거
- '박수홍 아내' 김다예 “나를 죽이려고 시작했나”…가짜 뉴스 고통 호소
- 호란, 음주운전 자숙 후 '복면가왕' 컴백…시청자 반응은?
- “권총으로 대통령 살해” 게시글…경찰, 용의자 확인 중
- 생일 선물이었는데…순직 소방관 묘소에 놓은 운동화 도난
- '그알' 서면 돌려차기 사건…CCTV서 사라진 7분의 진실은?
- “곧 좋은 소식”…'이승기♥' 이다인 부케, 모델 이호연이 받아
- “손님이 폭행” 택시기사 신고 뒤 내린 승객, 뒤 차량에 치여 사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