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일 안보회의 14일 미국서 개최...'北 미사일 정보 공유' 논의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미일 안보회의, DTT가 이번 주 미국에서 3년 만에 진행될 전망입니다.

한미일 3국 국방당국 실장급이 참가하는 한미일 안보회의가 오는 14일, 미국에서 개최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DTT는 2018년부터 2020년까지 개최되다가, 한일 관계가 악화하면서 열리지 않았습니다.

3년 만에 열리는 이번 회의에선 북한 미사일 경보정보를 한미일 3국 간 실시간 공유하는 방안을 중심으로 북한 핵·미사일 대응 방안을 논의할 것으로 보입니다.

닫기

음성재생 설정

닫기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닫기

YT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