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특급, 봄맞이 현장에서 직접 소비자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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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배달특급이 봄 맞아 현장에서 직접 소비자 만났다.
경기도와 경기도주식회사가 함께하는 공공배달앱 배달특급이 봄바람과 함께 소비자들과 함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창훈 경기도주식회사 대표이사는 "지난해부터 배달특급은 현장에서 직접 소비자를 만나며 서비스 홍보에 집중하고 있다"라며 "올해도 봄꽃 축제를 시작으로 적극 현장 홍보를 펼쳐 소비자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소통하며, 서비스 품질 개선을 위해 더욱 노력하는 배달특급이 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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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주식회사는 지난 7일부터 경기도청 구청사 일원에서 열린 '2023년 제37회 경기도청 봄꽃축제'에서 배달특급 현장 홍보 부스를 운영했다고 10일 밝혔다.
사흘간 열린 이번 봄꽃 축제에는 다양한 부대공연은 물론, 봄꽃과 함께 추억을 남길 수 있는 포토존 등이 마련돼 도민들의 즐거움을 더한 가운데 성료했다.
축제에서 배달특급은 봄꽃을 찾아온 도민들에게 적극적인 서비스 홍보와 더불어 지류 할인 쿠폰을 제공하며 적극적 홍보를 펼쳤다. 이와 함께, 배달특급 홍보 부스 옆에는 경기도주식회사가 운영하는 경기도 사회적 가치 공동브랜드 '착착착'의 홍보 부스도 마련하여 착한 소비를 내세우는 착착착 브랜드를 도민들께 알렸다.
또한 8일부터 이틀간 의정부시에서 열린 '의정부 호원벚꽃축제'에서도 배달특급 관계자들이 현장 홍보를 펼치기도 했다. 이곳에서 역시 봄나들이에 나선 소비자들에게 공공배달앱 적극 사용을 독려했다.
한편 의정부뿐만 아니라 같은 날 김포시에서 열린 '2023년 김포 본동 벚꽃축제'에는 행사장 내 푸드존에 다회용기를 지원해 축제 기간 발생한 폐기물 저감에 기여했다.
이창훈 경기도주식회사 대표이사는 "지난해부터 배달특급은 현장에서 직접 소비자를 만나며 서비스 홍보에 집중하고 있다"라며 "올해도 봄꽃 축제를 시작으로 적극 현장 홍보를 펼쳐 소비자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소통하며, 서비스 품질 개선을 위해 더욱 노력하는 배달특급이 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배달특급은 이번 봄꽃 축제를 시작으로 양평, 평택, 용인 등 서비스 지역의 다양한 지역 축제에서 배달특급 인지도 강화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경기=김동우 기자 bosun1997@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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