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지영♥정석원 오랜만… 손담비♥이규혁과 부부 동반 골프 [N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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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담비 이규혁 부부와 백지영 정석원 부부가 함께 골프를 즐겼다.
손담비는 10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너무 잘 치는 언니랑 형부 즐거웠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화창한 날씨의 푸른 골프장에서 백지영 정석원 부부와 손담비 이규혁 부부가 나란히 서 있는 모습이 담겼다.
검은색 커플 골프복을 맞춘 백지영 정석원 부부 옆에 손담비 이규혁 부부 또한 활기찬 모습으로 역동적인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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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안은재 기자 = 손담비 이규혁 부부와 백지영 정석원 부부가 함께 골프를 즐겼다.
손담비는 10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너무 잘 치는 언니랑 형부 즐거웠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화창한 날씨의 푸른 골프장에서 백지영 정석원 부부와 손담비 이규혁 부부가 나란히 서 있는 모습이 담겼다. 검은색 커플 골프복을 맞춘 백지영 정석원 부부 옆에 손담비 이규혁 부부 또한 활기찬 모습으로 역동적인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손담비는 지난해 5월 전 스피드스케이팅선수 이규혁과 결혼했으며 SNS를 통해 결혼 생활을 공개하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백지영은 지난 2013년 배우 정석원과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ahneunjae95@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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