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미나이, 데뷔 첫 북미투어 10개 도시 피날레 "잊을 수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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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미나이(GEMINI)가 북미 팬들의 뜨거운 반응 속에 데뷔 첫 단독 투어를 마쳤다.
앳에어리어의 R&B 아티스트 제미나이는 지난달부터 북미 팬들을 만났다.
제미나이는 "북미투어를 통해 만난 팬, 모든 무대를 잊을 수 없을 것"이라며 "첫 단독 투어를 멋지게 마치게 되어 무척 뜻깊다, 소중한 경험과 시간을 잘 간직하겠다"고 소감과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북미투어를 성공적으로 마친 제미나이는 오는 5월 일본 도쿄에서 앳에어리어 패밀리 콘서트로 팬들과 교감을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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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제미나이(GEMINI)가 북미 팬들의 뜨거운 반응 속에 데뷔 첫 단독 투어를 마쳤다.
앳에어리어의 R&B 아티스트 제미나이는 지난달부터 북미 팬들을 만났다. 토론토, 뉴욕, 시카고, 텍사스 포트워스, 애틀랜타, 로스앤젤레스, 휴스턴, 샌프란시스코, 시애틀, 밴쿠버 등 10개 도시를 순회했다.
데뷔 첫 단독 투어를 성황리에 마쳤다는 점에서 뜻깊다. 제미나이는 지난해 미란이와 유럽 공연을 시작으로, 올해에는 프랑스 파리에서 앳에어리어 패밀리 콘서트로 해외 팬들과 교감한 것이 시너지로 작용됐다.
가는 곳마다 제미나이의 글로벌 인기가 증명됐다. 특히 토론토, 뉴욕, 로스앤젤레스 등 거의 모든 공연이 매진될 정도로 현지팬들의 반응이 뜨거웠다.
제미나이는 "북미투어를 통해 만난 팬, 모든 무대를 잊을 수 없을 것"이라며 "첫 단독 투어를 멋지게 마치게 되어 무척 뜻깊다, 소중한 경험과 시간을 잘 간직하겠다"고 소감과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북미투어를 성공적으로 마친 제미나이는 오는 5월 일본 도쿄에서 앳에어리어 패밀리 콘서트로 팬들과 교감을 이어간다.
hmh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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