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퓨전씨, 잡티 케어 '토닝 C 잡티세럼' 출시

셀퓨전씨가 '토닝 C 잡티세럼'을 출시한다. 셀퓨전씨 제공.

[이데일리 문다애 기자] 효능 더마 브랜드 셀퓨전씨가 기미, 잡티와 칙칙한 피부 개선에 도움을 주는 ‘토닝 C 잡티세럼’을 출시한다고 10일 밝혔다.

토닝 C 잡티세럼은 셀퓨전씨의 독자 성분 패리어가 함유된 약산성 pH 저자극 세럼이다. 나이아신아마이드 4%와 비타민 유도체 1%를 함유해 잡티 완화 및 형성 방지에 도움을 주고, 항산화 성분, 진정 수분 성분을 함유해 피부를 촉촉하고 투명하게 해준다. 사용 1일차에는 피부 결·광채·투명도를 개선해주고, 사용 3일차에는 기미와 잡티 부위 균일도 및 가장 짙은 색소 침착 개선에 도움을 준다.

셀퓨전씨 관계자는 “이른 나이부터 기미·잡티 관리를 시작하며 슬로에이징에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는 2030세대의 니즈를 겨냥했다”고 말했다.

문다애 (dalove@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