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고성 건물 신축 현장서 불...1명 경상
송세혁 2023. 4. 10. 17:09
오늘(10일) 오후 2시 20분쯤 강원도 고성군 거진읍에 있는 2층짜리 건물 신축 공사현장에서 불이 나 2시간여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공사 관계자 1명이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큰 부상은 아닌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용접 작업 중 불꽃이 튀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송세혁 (shsong@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YTN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팩트체크] 소아과는 이제 없어지는 건가?
- 삼성전자, 주가 뛴 이유?...실적 직격탄에 '감산' 카드
- 홍준표, 생방송 중 전화 '뚝'…발끈한 이유는?
- 경찰 "유아인과 마약 함께 투약한 공범도 수사"
- 대치동 마약음료, 마약전문가도 놀랐다 “단 한번 시음으로도 중독”
- "돈 때문에 수학여행 못 가"…비용 대신 내준 학부모가 전한 '솔직 심정'
- '김가네' 김용만 회장, 여직원 성폭행 뒤 "승진시켜줄게"
- 세계적 암 권위자 "조폭들 암 치료 효과 더 좋아...왜?"
- 우크라이나 "트럼프 원조 끊으면 몇 달 안에 원자폭탄 개발 가능"
- "노이즈 노이즈~"...'노이즈'만 45번 나온 지문에 수험생들 '당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