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다행’ 지석진·KCM·원슈타인, 바다 위로 날아오른 정체불명 생명체와 빅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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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싸우면 다행이야' M.O.M이 바다 위로 날아오르는 정체불명의 생명체와 빅매치를 펼친다.
오늘(10일) 방송되는 '안싸우면 다행이야'(이하 '안다행') 118회에서는 유닛 그룹 M.O.M의 멤버 지석진, KCM, 원슈타인의 '내손내잡'(내 손으로 내가 잡는다)이 펼쳐진다.
한편 초대형 족대와 함께한 M.O.M의 처절한 사투는 오늘(10일) 오후 9시 방송되는 '안다행'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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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싸우면 다행이야’ M.O.M이 바다 위로 날아오르는 정체불명의 생명체와 빅매치를 펼친다.
오늘(10일) 방송되는 ‘안싸우면 다행이야’(이하 ‘안다행’) 118회에서는 유닛 그룹 M.O.M의 멤버 지석진, KCM, 원슈타인의 ‘내손내잡’(내 손으로 내가 잡는다)이 펼쳐진다. ‘빽토커’로는 넉살과 장예은이 함께한다.
이날 M.O.M은 섬에서 족대를 발견한다. 지금까지 ‘안다행’에 등장한 것 중 가장 큰 사이즈를 자랑하는 초대형 족대에 세 사람은 물론 스튜디오에서 이를 지켜보던 붐과 안정환도 놀란다. 먼저 물가에서 연습을 하던 M.O.M은 갑자기 등장한 정체불명의 생명체에 흥분하며 점점 바다로 들어간다.
초대형 족대에 어울리는 큰 사이즈의 생명체는 M.O.M을 농락하듯 날아올라 유유히 족대를 탈출한다. 생명체와의 강렬했던 첫 만남을 잊을 수 없는 이들은 꼭 잡겠다는 일념으로 계속해서 빅매치를 펼친다. 약 4시간 동안 펼쳐진 사투에 지친 세 사람. 특히 도시 남자 지석진은 “원래 앉아 있는 걸 좋아하는데”라며 힘듦을 토로한다.
그래도 지석진은 동생들을 데리고 왔다는 책임감에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다. 이를 본 붐이 “석진이 형 저렇게 열심히 하는 거 오랜만에 본다”고 인정할 정도. 과연 M.O.M이 마주한 하늘을 나는 초대형 생명체의 정체는 무엇인지 세 사람은 기나긴 대결 끝에 이를 잡을 수 있을지 궁금해진다.
한편 초대형 족대와 함께한 M.O.M의 처절한 사투는 오늘(10일) 오후 9시 방송되는 ‘안다행’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효주 기자 hhz@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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