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전주 통합 청장년추진위원회 출범…“외연 확장”
한주연 2023. 4. 10.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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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와 전주지역 30대와 40대 청장년들이 '완주-전주 통합 청장년추진위원회'를 출범했습니다.
추진위원회는 앞으로 지역 소멸 위기 대응과 생활권, 행정구역 간의 불일치에 따른 완주와 전주지역 주민 불편을 없애기 위해 통합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우석대와 전주대 총학생회장이 출범에 동참했으며, 완주와 전주지역 주민 80여 명이 정회원으로 참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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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전주]완주와 전주지역 30대와 40대 청장년들이 '완주-전주 통합 청장년추진위원회'를 출범했습니다.
추진위원회는 앞으로 지역 소멸 위기 대응과 생활권, 행정구역 간의 불일치에 따른 완주와 전주지역 주민 불편을 없애기 위해 통합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또 과거에 하나였던 완주와 전주의 정체성을 되찾고, 두 시군의 여러 자원 등을 연계해 도시 경쟁력을 높여 외연을 확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우석대와 전주대 총학생회장이 출범에 동참했으며, 완주와 전주지역 주민 80여 명이 정회원으로 참여했습니다.
한주연 기자 ( jyhan3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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