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아이브 이서, '순백의 의상으로 우아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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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틀곡 'I AM(아이엠)'은 내가 가는 길에 확신을 가지라는 주체적인 삶의 태도를 노래한 곡으로, 어제와는 또 다른 나를 발견하자는 강렬한 메시지를 담은 곡이다.
다수의 히트곡 작사에 참여한 김이나 작사가와의 협업을 통해 아이브만의 당당함을 표현했으며, 음악적으로도 폭발적인 보컬이 고조되는 드럼비트, 베이스와 어우러져 다이내믹함을 극대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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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아이브 이서가 10일 오후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첫 번째 정규 앨범 'I've IVE(아이해브 아이브)'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타이틀곡 'I AM(아이엠)'은 내가 가는 길에 확신을 가지라는 주체적인 삶의 태도를 노래한 곡으로, 어제와는 또 다른 나를 발견하자는 강렬한 메시지를 담은 곡이다. 다수의 히트곡 작사에 참여한 김이나 작사가와의 협업을 통해 아이브만의 당당함을 표현했으며, 음악적으로도 폭발적인 보컬이 고조되는 드럼비트, 베이스와 어우러져 다이내믹함을 극대화한다.
이번 앨범에는 안유진, 장원영이 단독 작사로 3곡에 참여했고, 가을과 레이 또한 '키치'를 포함한 수록곡 4곡의 랩 메이킹에 참여해 첫 정규 앨범의 11곡 가운데 7곡의 크레딧에 멤버들의 이름을 올렸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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