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D포토] V리그 여자부 베스트 7 선수들

[마이데일리 = 유진형 기자] 한국도로공사 임명옥(리베로), 현대건설 김다인(세터), 한국도로공사 배유나(미들블로커), 현대건설 양효진(미들블로커), 흥국생명 김연경(아웃사이드히터), IBK기업은행 산타나(아웃사이드히터), KGC인삼공사 엘리자벳(아포짓)이 10일 오후 서울 한남동 그랜드하얏트 서울에서 진행된 '도드람 2022-2023 V리그 시상식'에서 여자부 베스트 7으로 선정된 뒤 기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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