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kg→54kg 최준희 독한 다이어트 자부심 "지인들도 다 안다"

윤상근 기자 2023. 4. 10. 16:4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고 최진실 딸 최준희가 자신의 다이어트에 대한 남다른 자부심을 드러냈다.

최준희는 10일 공개한 사진을 통해 자신의 몸무게 70kg 시절 전신 모습과 54kg인 현재의 모습을 비교했다.

최준희는 "저때로 다시 안돌아가기 위해 악착같이 다이어트 하는 거 내 지인들 다 알아"라고 밝혔다.

사진에서 최준희는 속옷만 입고 자신의 눈바디를 체크하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타뉴스 윤상근 기자]
/사진=최준희
/사진=최준희

[윤상근 스타뉴스 기자] 고 최진실 딸 최준희가 자신의 다이어트에 대한 남다른 자부심을 드러냈다.

최준희는 10일 공개한 사진을 통해 자신의 몸무게 70kg 시절 전신 모습과 54kg인 현재의 모습을 비교했다.

최준희는 "저때로 다시 안돌아가기 위해 악착같이 다이어트 하는 거 내 지인들 다 알아"라고 밝혔다.

사진에서 최준희는 속옷만 입고 자신의 눈바디를 체크하고 있다. 늘씬한 몸매롸 가녀린 모습 등이 감탄을 자아내고 있다.

/사진=최준희
/사진=최준희

한편 최준희는 최근 눈코 재성형 수술을 받으며 화제를 모았다.

윤상근 기자 sgyoon@mt.co.kr

윤상근 기자 sgyoon@

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