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S] '우리가 여자부 베스트 7'
곽혜미 기자 2023. 4. 10. 16:42
[스포티비뉴스=한남동, 곽혜미 기자] 2022-2023 V리그 시상식이 10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남동 그랜드하얏트호텔에서 열렸다. 여자부 베스트 7에 선정된 한국도로공사 임명옥, 현대건설 김다인, 한국도로공사 배유나, 현대건설 양효진, 흥국생명 김연경, IBK기업은행 표승주(산타나 대리수상)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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