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브 레이, 컨디션 난조로 기자간담회 토크 불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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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아이브(IVE) 레이가 컨디션 난조로 컴백 기자간담회 토크에 불참했다.
이날 레이는 기자간담회 초반 포토타임엔 모습을 드러냈으나 앨범 토크 시간엔 함께 하지 못했다.
MC는 "레이가 컨디션 난조로 포토타임까지만 하고 먼저 자리를 떠나게 됐다"며 양해를 구했다.
아이브는 전날 KBS '뮤직뱅크 인 파리' 무대를 마치고 곧바로 출발해 이날 오전 귀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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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오후 서울 여의도 콘레드 호텔에서 아이브 첫 번째 정규 앨범 ‘아이해브 아이브(I’ve IVE)’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이날 레이는 기자간담회 초반 포토타임엔 모습을 드러냈으나 앨범 토크 시간엔 함께 하지 못했다. MC는 “레이가 컨디션 난조로 포토타임까지만 하고 먼저 자리를 떠나게 됐다”며 양해를 구했다.
아이브는 전날 KBS ‘뮤직뱅크 인 파리’ 무대를 마치고 곧바로 출발해 이날 오전 귀국했다. 이날 레이를 제외한 안유진, 장원영, 가을, 이서, 리즈는 자리를 지켰다.
타이틀곡 ‘아이엠(I AM)’은 내가 가는 길에 확신을 가지라는 주체적인 삶의 태도를 노래한 곡으로, 어제와는 또 다른 나를 발견하자는 강렬한 메시지를 담은 곡이다. 히트 작사가 김이나가 쓴 가사를 통해 아이브만의 당당함을 표현했다.
아이브의 첫 번째 정규 앨범 ‘아이해브 아이브’는 10일 오후 6시 발매된다.
[박세연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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