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연 고작 12세인데‥최연소 단독 콘서트 전석매진 기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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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연이 폭발적인 티켓 파워를 입증했다.
소속사 톱스타엔터테인먼트는 4월 10일 지난 달 인터파크 티켓을 통해 오픈된 가수 김태연 첫 단독 콘서트 '꽃구경' 티켓이 전석 매진됐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김태연의 첫 단독 콘서트임에도 1부와 2부 공연 좌석 전석 매진됐다.
이로써 김태연은 국내 아티스트 중 최연소 공연 개최라는 기록에 이어 최연소 콘서트 티켓 전석 매진에 성공하는 진기록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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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아름 기자]
김태연이 폭발적인 티켓 파워를 입증했다.
소속사 톱스타엔터테인먼트는 4월 10일 지난 달 인터파크 티켓을 통해 오픈된 가수 김태연 첫 단독 콘서트 ‘꽃구경’ 티켓이 전석 매진됐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김태연의 첫 단독 콘서트임에도 1부와 2부 공연 좌석 전석 매진됐다.
이로써 김태연은 국내 아티스트 중 최연소 공연 개최라는 기록에 이어 최연소 콘서트 티켓 전석 매진에 성공하는 진기록을 남겼다. 12세라는 어린 나이에도 많은 기록들을 만들어나가고 있는 김태연은 이번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전국 투어로 공연을 확대할 예정이다.
이번 콘서트는 꽃이 피는 봄 팬들을 만나 소통하고 소중한 추억을 만들겠다는 의미를 담았다.
한편 ‘꽃구경’은 4월 22일 서울 건국대학교 새천년관 대공연장에서 개최된다. (사진=톱스타엔터테인먼트 제공)
뉴스엔 박아름 jam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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