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만장자♥’ 미란다 커, 민소매 입은 세 아들 맘 근황..40대 청순 보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호주 출신 톱모델 미란다 커가 여전한 건강미를 뽐냈다.
10일 미란다 커는 자신의 채널에 "부활절 달걀 검색에서 내가 뭘 찾았는지 보세요. 모두 행복한 부활절 되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미란다 커는 각선미가 드러나는 흰색 반바지에 민소매 블라우스를 입고 있다.
한편 미란다 커는 첫 남편 배우 올랜도 블룸과 이혼 후 2017년 스냅챗 CEO인 억만장자 에반 스피겔과 재혼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서울 | 김태형기자] 호주 출신 톱모델 미란다 커가 여전한 건강미를 뽐냈다.
10일 미란다 커는 자신의 채널에 “부활절 달걀 검색에서 내가 뭘 찾았는지 보세요. 모두 행복한 부활절 되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미란다 커는 각선미가 드러나는 흰색 반바지에 민소매 블라우스를 입고 있다. 밀짚모자를 쓰고 해바라기가 담긴 바구니를 들고 포즈를 취한 모습에서 나이를 잊은 상큼한 매력이 돋보인다.
언덕에는 캥거루들이 놀고 있어 시선을 강탈한다.
소녀 같은 풋풋한 모습에 팬들은 “너무 사랑스럽다” “행복한 부활절 되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미란다 커는 첫 남편 배우 올랜도 블룸과 이혼 후 2017년 스냅챗 CEO인 억만장자 에반 스피겔과 재혼했다.
현재 올랜도 블룸 사이에서 태어난 아들과 에반 스피겔 사이에서 태어난 두 아들을 키우고 있다.
tha93@sportsseoul.com
Copyright © 스포츠서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오스카’ 배우 할리 베리, 직접 공개한 발코니 누드샷 눈길[할리웃톡]
- 엄정화, 몸매 관리 비결 “치킨 혼자 배달시켜먹은 적 없어”
- 원로배우 주진모, 9일 처상…아내 안봉희 씨 지병으로 별세
- SD 김하성 장타 폭발, 홈런 2루타로 3타점 올려
- 사기캐 둘째에 이동국 “집에 있는 딸 좀 찾아달라”
- [단독]이승기·이다인 결혼식, 불도장에 랍스터 등 30만원대 식사로 하객 대접…이서진·이선희는
- ‘더 글로리’ 신예은, 지나가던 시민에게 혼쭐..“학폭 증거 사진 찍을 때”(라디오쇼)
- ‘기캐’도 반한 벚꽃…임지연 ‘꽃받침’ 수줍미소
- 모델 이호연, 이승기♥이다인 부케 주인공 “곧 좋은 소식”
- ‘마약 혐의’ 유아인, 공범으로 수사 확대 “2차 소환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