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선급, 신입·경력직 60명 선발…27일까지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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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선급(KR)은 오는 13일부터 총 60명의 신입·경력 직원을 공개채용한다고 10일 밝혔다.
채용 분야는 △사무행정 △법무 △선체검사 △기관검사 △선체기술 △기관기술 △정보통신기술(ICT) 연구 △인공지능(AI) 솔루션 연구 등으로 중복해 지원할 수 없다.
입사지원은 한국선급 채용 홈페이지에서 27일까지 접수한다.
한국선급은 인명·재산의 안전과 해양환경보호를 도모하고 해사산업 발전과 조선·해운·해양에 관한 기술진흥을 목적으로 1960년에 설립된 비영리 사단법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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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스1) 송보현 기자 = 한국선급(KR)은 오는 13일부터 총 60명의 신입·경력 직원을 공개채용한다고 10일 밝혔다.
채용 분야는 △사무행정 △법무 △선체검사 △기관검사 △선체기술 △기관기술 △정보통신기술(ICT) 연구 △인공지능(AI) 솔루션 연구 등으로 중복해 지원할 수 없다.
이번 전형은 국민권익위원회의 ‘기타공직유관단체 실무가이드라인’을 준용해 연령·출신학교·가족·사진·출신(거주) 지역 등 인적 사항을 지원서에 기재하지 않도록 하는 전면 블라인드 방식으로 진행된다.
입사지원은 한국선급 채용 홈페이지에서 27일까지 접수한다.
한국선급은 인명·재산의 안전과 해양환경보호를 도모하고 해사산업 발전과 조선·해운·해양에 관한 기술진흥을 목적으로 1960년에 설립된 비영리 사단법인이다.
부산에 위치한 본사를 비롯해 영국 런던, 그리스 아테네, 싱가포르, 중국 상하이 등 국내외 60여개 지부와 사무소를 두고 선박검사 및 기술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w3t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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