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예은, 청량한 여름 머금은 미소…상큼미 폭발
2023. 4. 10. 15:59
[마이데일리 = 노한빈 기자] 배우 신예은(25)이 시원한 근황을 공개했다.
10일 신예은은 "올해는 핑쿠팡쿠핑쿠♥"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예은은 하얀색 민소매 원피스를 입고 포즈를 취했다. 시원하게 풀어헤친 머리카락과 함께 오렌지 주스를 든 신예은은 청량한 여름 분위기를 연출했다.
하얀색 샌들에 실버 귀걸이까지 착용한 신예은은 핫핑크 가방으로 포인트를 줘 시선을 끌었다. 또한 신예은의 환한 미소가 상큼한 매력을 발산해 벌써 여름이 온 듯한 착각을 유발한다.
한편 신예은은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더 글로리'에서 배우 임지연(32)의 아역, 어린 박연진 역으로 화제를 모았다. 현재는 SBS 월화드라마 '꽃선비 열애사'에서 윤단오 역으로 열연 중이다.
[배우 신예은. 사진 = 신예은]-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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