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반려동물 전문인력 교육생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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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가 반려동물 전문가를 육성하고 취·창업 연계지원사업을 10월까지 운영한다.
은평구민으로 경력단절 여성과 미취업 청년층 30명을 우선 선발한다.
교육 수료 후 10월까지는 민간자격증 '반려견 전문가' 취득과 취·창업할 수 있도록 연계 지원한다.
자세한 내용은 사회적협동조합 반려동물 또는 은평구청 가족정책과 반려동물팀(02-351-6842)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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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은평구가 반려동물 전문가를 육성하고 취·창업 연계지원사업을 10월까지 운영한다. 은평구민으로 경력단절 여성과 미취업 청년층 30명을 우선 선발한다. 참여를 희망하면 16일까지 ‘사회적협동조합 반려동물’ 누리집(copet.org)에서 신청하면 된다.
교육은 25일부터 8월17일까지 진행한다. 교육 과정은 △반려 전문가 자격증 이론과 실습 △펫시터 양성과정 10일 △동물보건사 양성과정 16일 △이력서·자소사·면접특강 등이 있다. 교육 수료 후 10월까지는 민간자격증 ‘반려견 전문가’ 취득과 취·창업할 수 있도록 연계 지원한다.
자세한 내용은 사회적협동조합 반려동물 또는 은평구청 가족정책과 반려동물팀(02-351-6842)으로 문의하면 된다.
이동구 서울& 온라인팀장 donggu@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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