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증권, 국·내외 ETF·ETN 거래 고객 대상 이벤트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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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016360)(사장 장석훈)은 내달 31일까지 국내외 ETF·ETN(상장지수펀드·상장지수증권)을 첫 거래한 고객 등을 대상으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먼저 삼성증권에서 국내외 ETF·ETN을 10만원 이상 첫 거래한 고객 중, 선착순 2000명에게 커피 기프티콘을 제공하는 이벤트다.
세 번째 이벤트는 1주 이상 국내외 상장 ETF·ETN을 온라인으로 거래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최대 300만원의 리워드를 지급하는 이벤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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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이정현 기자] 삼성증권(016360)(사장 장석훈)은 내달 31일까지 국내외 ETF·ETN(상장지수펀드·상장지수증권)을 첫 거래한 고객 등을 대상으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두 번째는 이벤트 신청 후 ‘파생형 ETP 교육이수 등록’을 한 선착순 5000명에게 교육 수강료 3000원을 지급하는 이벤트다. 금융투자교육원에 접속 후, ‘한눈에 알아보는 레버리지ETF Guide’ 수강 이후 삼성증권에 수료증의 수료번호 14자리를 등록하면 된다.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삼성증권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 앱 엠팝(mPOP)의 이벤트 페이지에서도 확인 가능하다.
세 번째 이벤트는 1주 이상 국내외 상장 ETF·ETN을 온라인으로 거래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최대 300만원의 리워드를 지급하는 이벤트다. 최소 1주 이상 거래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300명에게 3만원 상당의 리워드를, 최대 100억원 이상 거래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1명에게 300만원 상당의 리워드를 제공하는 이벤트다.
마지막으로 30억원 이상 국내외 상장 ETF·ETN을 온라인으로 거래한 고객 전원에게 누적 거래 금액에 따라 최소 5만원에서 최대 30만원의 리워드를 제공한다.
삼성증권 관계자는 “시장 불확실성이 커지는 가운데, 지수 혹은 고객이 원하는 자산군에 다양하게 분산 투자할 수 있다는 등의 다양한 장점 등으로 ETP시장이 점차 커져감에 따른 대고객 이벤트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이정현 (seiji@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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