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 "NSC 보안·안전, 청와대보다 용산이 더 탄탄"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대통령실은 10일 미국 정보기관의 대통령실 도청이 집무실 이전과도 연관이 있다는 야권의 주장에 대해 "NSC의 보안이나 안전 이런 부분은 청와대보다 용산이 더 탄탄하다"고 밝혔다.
대통령실 핵심 관계자는 이날 오후 용산 대통령실에서 기자들과 만나 "청사의 보안 문제나 이런 부분은 이전해 올 때부터 완벽하게 준비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도청, 집무실 이전과 연관있다는 野 주장 팩트와 먼 부분 많아"
![[자료사진] 용산 대통령실 청사](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304/10/NEWS1/20230410154044528zape.jpg)
(서울=뉴스1) 나연준 정지형 기자 = 대통령실은 10일 미국 정보기관의 대통령실 도청이 집무실 이전과도 연관이 있다는 야권의 주장에 대해 "NSC의 보안이나 안전 이런 부분은 청와대보다 용산이 더 탄탄하다"고 밝혔다.
대통령실 핵심 관계자는 이날 오후 용산 대통령실에서 기자들과 만나 "청사의 보안 문제나 이런 부분은 이전해 올 때부터 완벽하게 준비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관계자는 "구체적으로 말하기 어렵지만 정기적으로 우려하는 부분에 대해 점검이 이뤄지고 있고 아무 문제가 없었던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고 밝혔다.
미국 중앙정보국(CIA)가 우리나라 대통령실을 도청했다는 뉴욕타임스의 보도가 나오자 야권에서는 대통령 집무실 이전 과정이 문제가 됐을 수 있다고 주장했다.
더불어민주당 소속 국회 국방·외교통일·정보위원회 위원들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아무런 마스터플랜 없이 대통령실을 국방부로 옮기겠다고 나설 때 급하게 NSC 시스템을 꾸리고 보안 조치를 소홀히 해 이런 사태가 벌어진 것은 아닌지 명백한 진상조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대통령실 핵심 관계자는 "청와대 시절에 벙커라는 구조는 반쯤, 약간 지상으로 돌출돼 있었다. 대통령이 근무하는 곳의 보안이나 안전은 여기(용산)가 더 안전하다"고 말했다.
나아가 "야당의 주장에 대해서 귀를 열고 합당한 주장에 대해서는 받아들일 건 받아들이겠지만, 이번 사안 관련해서는 나오는 주장들은 팩트와 먼 부분이 많다"고 덧붙였다.
yjra@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신부 임신 잘 되게…몽둥이로 마구 때리는 중국 민속 풍습, 남편은 '팔짱'
- "형제가 데려온 여친, 남편의 과거 하룻밤 상대였다…가족들은 태연"
- "남편, 10살 연하와 반년간 외도…들통나자 '내가 총각이라 속였다' 벌벌"
- 머리카락·이쑤시개, 규카츠 먹다 '갑툭튀'…사장은 "고기 익힘 체크용"
- 옆 환자 죽이고 '하이 파이브'…"병원서 나가고 싶어서"[CCTV 영상]
- "다시 태어나면 스타와 결혼 NO"…개코와 이혼 김수미, 인터뷰 재조명
- 지상렬, '16세 연하' 신보람과 열애 인정 후 최초 동반 등장
- '17세 남고생과 불륜' 전직 여교사…변호사 남편은 그를 끝까지 지켰다
- "이혼해도 명절 때 오라는 시댁…한 달 후 애 돌잔치도 같이" 이해되나요?
- "남편을 '큰아들'이라 하는 상사, 동등하게 안 보인다…부부 맞나?" 시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