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주현 괴산부군수 취임 100일…강한 추진력·부드러운 리더십 평가

충북CBS 최범규 기자 2023. 4. 10. 15:3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반주현 31대 괴산부군수가 10일 취임 100일을 맞았다.

특히 반 부군수는 2015년 괴산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조직위와 지난해 괴산유기농산업엑스포 사무총장을 역임하는 등 괴산군이 주력하는 유기농 산업과 인연이 깊다.

반 부군수는 △괴산읍 미니복합타운 조성사업 △괴산읍 도시재생 뉴딜사업 △몽도래 언덕 조성사업 △외국인 계절근로 인력 수급 확대 사업 △괴산형 귀농귀촌 주택단지 조성사업 △괴산 지방정원 조성 사업장 등 지역의 주요 현안 현장을 꼼꼼히 살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괴산군 제공


반주현 31대 괴산부군수가 10일 취임 100일을 맞았다.

반 부군수는 지난 100일간 풍부한 행정 경험을 바탕으로 강한 추진력과 동시에 부드러운 리더십을 발휘하면서 지역발전에 힘을 보태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반 부군수는 2015년 괴산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조직위와 지난해 괴산유기농산업엑스포 사무총장을 역임하는 등 괴산군이 주력하는 유기농 산업과 인연이 깊다.

반 부군수는 △괴산읍 미니복합타운 조성사업 △괴산읍 도시재생 뉴딜사업 △몽도래 언덕 조성사업 △외국인 계절근로 인력 수급 확대 사업 △괴산형 귀농귀촌 주택단지 조성사업 △괴산 지방정원 조성 사업장 등 지역의 주요 현안 현장을 꼼꼼히 살폈다.

중앙부처를 대상으로 주요 현안 사업의 필요성을 설명하는 등 정부예산 확보에도 역량을 쏟았다.

반 부군수는 "앞으로도 민선 8기 '자연과 함께하는 청정괴산' 실현과 역점사업 추진에 빈틈이 없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 이메일 :jebo@cbs.co.kr
  • 카카오톡 :@노컷뉴스
  • 사이트 :https://url.kr/b71afn

충북CBS 최범규 기자 calguksu@naver.com

▶ 기자와 카톡 채팅하기▶ 노컷뉴스 영상 구독하기

Copyright © 노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