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교대, ‘대학-중고교 연계 인재 육성 사업’ 선정
이종완 2023. 4. 10.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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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가 추진하는 '2023년 지역 품은 대학-중고교 연계 인재 육성사업'에 전주교대가 선정됐습니다.
전주교대는 김제와 부안, 순창, 장수, 정읍, 진안 지역에서 매칭 학교 9개교를 선정해 심화학습과 동아리, 방과후, 주말강좌 등 19개 프로그램을 앞으로 1년간 운영할 계획입니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전주교대 교수 9명이 참여해 지역 간 교육 격차를 해소하고, 전북지역 중고교 학생역량을 키우는 역할도 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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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전주]전라북도가 추진하는 ‘2023년 지역 품은 대학-중고교 연계 인재 육성사업’에 전주교대가 선정됐습니다.
전주교대는 김제와 부안, 순창, 장수, 정읍, 진안 지역에서 매칭 학교 9개교를 선정해 심화학습과 동아리, 방과후, 주말강좌 등 19개 프로그램을 앞으로 1년간 운영할 계획입니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전주교대 교수 9명이 참여해 지역 간 교육 격차를 해소하고, 전북지역 중고교 학생역량을 키우는 역할도 할 예정입니다.
이종완 기자 (rheejw@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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