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식물 종합병원을 아시나요
한상균 2023. 4. 10. 14:59
(서울=연합뉴스) 한상균 기자 = 10일 개원한 서초구 내곡동 서울시 농업기술센터 내 반려식물 전용 종합병원에서 시민들이 상담하고 있다. 이곳에서는 식물 전문가가 반려식물 상태를 진단해 처방한다. 필요시 입원시켜 최대 3개월간 치료한다. 예약제로 운영하며, 화상 시스템 진단·처방도 가능하다. 이용료는 무료다. 1인당 월 1회, 3개 화분까지 진료할 수 있다. 2023.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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