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론조작 여론몰이, 언론장악 어림없다'

이동해 기자 2023. 4. 10.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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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동해 기자 = 전국언론노동조합 KBS본부 관계자들이 10일 오후 서울 용산구 전쟁기념관 앞에서 가진 수신료 분리징수 관련 기자회견에서 대통령실의 방송장악 시도 중단 및 여론조작 시도에 대한 사죄 등을 촉구하고 있다. 2023.4.10/뉴스1

eastsea@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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