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군, 먹거리 선순환 체계 구축 로컬푸드 신규농가 통합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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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완주군이 건강한 먹거리의 선순환 체계 구축에 집중하고 있다.
군은 교육을 통해 로컬푸드 기반 먹거리 정책과 활성화 전략, 기획생산체계 구축, 인증제도 등에 대한 공감대를 강화한다.
이 교육은 중·소농, 가족농의 로컬푸드 참여를 높이고 먹을거리 선순환 체계 구축을 위해 분기별로 운영된다.
군 관계자는 "철저한 농가교육을 통해 농가조직력을 강화하고 안전하고 건강한 먹거리 선순환 체계를 구축하여 지속가능한 농업 농촌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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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뉴시스] 강명수 기자 = 전북 완주군이 건강한 먹거리의 선순환 체계 구축에 집중하고 있다.
완주군은 10일과 11일 로컬푸드 신규 출하 농가 150여명을 대상으로 2023년 제1기 로컬푸드 신규농가 통합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희망농가를 대상으로 접수를 받아 진행된다.
군은 교육을 통해 로컬푸드 기반 먹거리 정책과 활성화 전략, 기획생산체계 구축, 인증제도 등에 대한 공감대를 강화한다.
이 교육은 중·소농, 가족농의 로컬푸드 참여를 높이고 먹을거리 선순환 체계 구축을 위해 분기별로 운영된다.
군 관계자는 “철저한 농가교육을 통해 농가조직력을 강화하고 안전하고 건강한 먹거리 선순환 체계를 구축하여 지속가능한 농업 농촌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mister@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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