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치동 학원가 '마약음료' 일당 영장실질심사
CBS노컷뉴스 황진환 기자 2023. 4. 10. 14:39
서울 대치동 학원가에서 마약이 든 음료수를 학생들에게 유포한 사건과 관련해 협박 전화의 발신지를 조작한 혐의를 받는 30대 남성 김모(오른쪽 두번째)씨와 제조 및 전달한 혐의를 받고 있는 20대 남성 길모(왼쪽 두번째)씨가 10일 오후 서울 서초구 중앙지법에서 열린 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고 있다.
CBS노컷뉴스 황진환 기자 jordanh@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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