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태웅♥윤혜진, 10살 딸 엄지온 벌써 170cm 육박? 놀라운 성장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엄태웅의 아내 윤혜진이 폭풍 성장한 딸 엄지온 양의 근황을 공개했다.
윤혜진은 지난 9일 인스타그램에 "주말 끝"이라고 적은 후 딸 엄지온 양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혜진-엄지온 모녀는 백화점, 맛집 등을 다니며 함께 시간을 보내고 있다.
또 두 사람은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며 사진을 찍었는데 170cm라고 알려진 엄마 윤혜진의 키를 따라잡은 폭풍 성장한 10살 엄지온의 모습이 시선을 끌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윤혜진은 지난 9일 인스타그램에 “주말 끝”이라고 적은 후 딸 엄지온 양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혜진-엄지온 모녀는 백화점, 맛집 등을 다니며 함께 시간을 보내고 있다. 또 두 사람은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며 사진을 찍었는데 170cm라고 알려진 엄마 윤혜진의 키를 따라잡은 폭풍 성장한 10살 엄지온의 모습이 시선을 끌었다.
이에 누리꾼들은 “친구 같은 모녀”, “유전자의 힘”, “지온이 키가 더 큰 것 같아요”, “지온이 예쁘게 크고 있네요”, “자매 아닌가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들 가족은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은 바 있다.
[배우영 스타투데이 인턴기자]
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