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대세' 풍자, '오피스 빌런' 뜬다…신동엽 만나 '빌런 썰' 대방출
2023. 4. 10. 14:19
[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대세 크리에이터 풍자가 MBN·채널S 예능프로그램 '오피스 빌런'에 뜬다.
10일 마이데일리 취재 결과, 풍자는 최근 진행된 '오피스 빌런' 녹화에 게스트로 참여했다. 풍자의 출연분은 오는 17일 방송된다.
풍자는 유튜브 콘텐츠 '바퀴 달린 입', '또간집'과 MBC '세치혀' 등 다채로운 채널에서 활약하고 있는 크리에이터 겸 방송인이다.
속 시원한 입담으로 사랑받고 있는 풍자가 활약할 '오피스 빌런'은 평온한 직장생활을 위협하는 사무실 내 다양한 '빌런'들의 사연을 함께 씹고 뜯고 맛보며 슬기로운 직장생활의 팁이 돼주는 프로그램이다. 신동엽, 홍현희, 이진호가 MC를 맡고 있다.
'오피스 빌런'은 매주 월요일 밤 10시 40분 방송된다.
[풍자. 사진 = 풍자]-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