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美 감찰 논란 속…김태효 11~15일 방미, 尹대통령 국빈 방미 사전 준비

김미경 2023. 4. 10.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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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효 대통령실 국가안보실 1차장이 오는 11~15일 3박 5일 일정으로 미국 워싱턴 D.C.를 방문한다고 10일 대통령실이 밝혔다.

김 차장은 방미 기간 중 미국 행정부 인사들을 면담하고, 윤석열 대통령의 성공적인 국빈 방미를 위한 사전 준비 협의와 함께, 북한 문제, 경제안보, 지역·글로벌 이슈 관련 협력을 포함한 다양한 현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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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효 국가안보실 1차장이 지난달 6일 오후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일제강점기 징용 해법 발표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김태효 대통령실 국가안보실 1차장이 오는 11~15일 3박 5일 일정으로 미국 워싱턴 D.C.를 방문한다고 10일 대통령실이 밝혔다.

김 차장은 방미 기간 중 미국 행정부 인사들을 면담하고, 윤석열 대통령의 성공적인 국빈 방미를 위한 사전 준비 협의와 함께, 북한 문제, 경제안보, 지역·글로벌 이슈 관련 협력을 포함한 다양한 현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다. 김미경기자 the13ook@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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