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시 전통시장 5장 확대 운영- 연중 끝자리 2일, 7일날
2023. 4. 10. 14:1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yc7822@hanmail.net)]전북 김제시 전통시장 5일 장이 오는 12일부터 연중 끝자리 2일, 7일날 성산사거리 ~ 전통시장 입구 구간 4차선 도로를 전면 교통통제하고 확대 운영된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확대 운영되는 전통시장 5일 장을 통해 전통시장 및 구도심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경제가 더욱 활성화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유청 기자(=김제)(yc7822@hanmail.net)]
전북 김제시 전통시장 5일 장이 오는 12일부터 연중 끝자리 2일, 7일날 성산사거리 ~ 전통시장 입구 구간 4차선 도로를 전면 교통통제하고 확대 운영된다.
이번 김제전통시장 5일장 확대 운영은 전통시장 활성화 도모 차원에서 이뤄졌으며, 약 40여 개의 노점점포를 설치해 품목의 다양화 및 저렴한 가격 판매를 통해 시장경쟁력 향상을 유도할 계획이다.
또한 4월 12일부터 초대가수 공연, 생문동 공연 등 다양한 문화공연 프로그램을 5일 장 구역 내 병행해 활력을 불어넣을 예정이다.
김제시는 해당 구간에 통행금지 기간, 구간, 내용 등을 적시한 통행금지 표지판 및 현수막을 게시하고 교통통제 요원 배치 등 안전사고 방지 대책을 세웠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확대 운영되는 전통시장 5일 장을 통해 전통시장 및 구도심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경제가 더욱 활성화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유청 기자(=김제)(yc7822@hanmail.net)]
Copyright © 프레시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프레시안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여야 정치인은 왜 맨날 싸우기만 할까?
- 뜨거워진 한반도, 지방정부가 해야 할 SDGs-ESG
- 북한, 나흘째 연락 채널 '무응답'…통일부 "일방적 차단 가능성"
- 이재명 "일국의 대통령실이 도청에 뚫려? 황당무계"
- "윤 정부의 대통령실 졸속 이전, 미국 도·감청 쉽게 만들어"
- 유승민, 美 감청사건 윤 정부 대응 질타 "미국과 협의? 한심하고 비굴"
- 우크라이나 다음은 대만, 한반도? 논리적 비약이다
- 임신중지권 철저히 외면하는 尹 정부, 이유는?
- 尹대통령 "자유민주주의 헌법정신, 다 성경에서 나온다"
- 세월호 9주기 앞두고, 해역 찾은 유가족…"하늘에선 잘 지냈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