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TT 탁구] '짜릿한 역전승' 이상수, 신샹 챔피언스 16강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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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수(32, 삼성생명, 세계 랭킹 36위)가 '아프리카 챔피언' 오마르 아사르(이집트)를 꺾고 월드 테이블 테니스(World Table Tennis : WTT) 챔피언스 단식 16강에 진출했다.
이상수는 10일 중국 신샹에서 열린 WTT 신샹 챔피언스 남자 단식 1회전(32강)에서 아사르에게 3-2(9-11 9-11 11-4 11-3 11-3)로 역전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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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조영준 기자] 이상수(32, 삼성생명, 세계 랭킹 36위)가 '아프리카 챔피언' 오마르 아사르(이집트)를 꺾고 월드 테이블 테니스(World Table Tennis : WTT) 챔피언스 단식 16강에 진출했다.
이상수는 10일 중국 신샹에서 열린 WTT 신샹 챔피언스 남자 단식 1회전(32강)에서 아사르에게 3-2(9-11 9-11 11-4 11-3 11-3)로 역전승했다.
WTT 챔피언스는 세계 랭킹과 랭킹 포인트가 높은 선수들이 출전한다. 남녀 단식에 각각 32명, 총 64명이 코트에 선다. 총상금 80만 달러(한화 약 10억5천520만 원)와 우승 포인트 1000점이 걸려있고 복식 없이 단식 경기만 열린다.
이번 대회에 한국은 남자 단식에 임종훈과 장우진(27, 국군체육부대, 세계 랭킹 18위), 이상수(32, 삼성생명, 세계 랭킹 36위)가 출전한다. 여자 단식은 전날 신유빈(18, 대한항공, 세계 랭킹 34위)이 16강에 올랐고 전지희(30, 미래에셋증권, 세계 랭킹 33위)는 1회전에서 탈락했다.
이상수는 첫 경기에서 아사르를 만났다. 접전 끝에 1, 2게임을 내준 이상수는 탈락 위기에 몰렸다. 그러나 3게임을 11-4로 잡으며 반등의 기회를 만들었다. 이후 경기 주도권을 잡은 그는 일방적으로 아사르를 밀어붙이며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다.
이상수는 '세계 최강' 판젠동(중국, 세계 랭킹 1위)과 펠릭스 레브룬(프랑스, 세계 랭킹 34위)이 맞붙는 1회전 승자와 8강 진출을 다툰다. 큰 이변이 없는 한 이상수는 16강에서 현역 최강자인 판젠동을 만날 가능성이 크다.
남자 탁구의 간판 장우진은 이날 오후 량징쿤(중국, 세계 랭킹 7위)과 1회전을 치른다.
한편 TV채널 스포티비(SPOTV)와 스포티비 온(SPOTV ON), 스포츠 OTT 서비스인 스포티비 나우(SPOTV NOW)는 WTT 신샹 챔피언스 주요 경기를 위성 생중계한다. 또한 SPOTV ASIA(스포티비 아시아)에서도 생중계한다. 스포티비 아시아는 동남아 지역 13개국에 송출되는 채널로 테니스 그랜드슬램 대회인 윔블던과 US오픈, 남자프로테니스 ATP 투어, 모터사이클 레이싱 대회인 모토지피(GP), WTT(World Table Tennis) 탁구대회, BWF(세계배드민턴연맹) 배드민턴 대회 국제스포츠클라이밍(IFSC) 스포츠클라이밍 월드컵 등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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