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건설, 협력사 신규 등록…71개 공종 접수

홍세희 기자 2023. 4. 10.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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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건설은 오는 30일까지 협력사 신규 등록을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협력사 신규 등록이 확정되면 오는 7월1일부터 2024년 6월30일까지 1년간 등록 유효기간을 갖게 된다.

협력사 등록기준은 신용등급 B+이상과 현금흐름 등급 C+이상(한국기업데이터 기준 CR-3), 부채비율 250% 미만, 설립 연수 3년 이상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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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이달 말까지 신규 등록 접수


[서울=뉴시스] 홍세희 기자 = 두산건설은 오는 30일까지 협력사 신규 등록을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협력사 신규 등록이 확정되면 오는 7월1일부터 2024년 6월30일까지 1년간 등록 유효기간을 갖게 된다.

모집 공종은 철근콘크리트, 철골, 토공, 전기, 갱폼 등 총 71개 공종이다.

협력사 등록기준은 신용등급 B+이상과 현금흐름 등급 C+이상(한국기업데이터 기준 CR-3), 부채비율 250% 미만, 설립 연수 3년 이상 등이다. 철근콘크리트, 철골, 전기, 기계설비, 토목 등 일부 공종은 CSR(기업의 사회적 책임) 평가도 요구된다.

안전 항목이 전 공종에 필수 평가항목으로 안전보건 조직 구축 여부와 대외 안전보건 포상 실적, 안전보건경영시스템 인증에 대해 평가가 진행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hong198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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