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윤영 폭주, 이선호와 갈등 더 깊어진다(비밀의 여자)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비밀의 여자' 최윤영, 이선호의 갈등이 깊어진다.
4월 10일 방송되는 KBS 2TV 일일드라마 '비밀의 여자'(연출 신창석/극본 이정대) 19회에서는 서태양(이선호 분)에게 배신감을 느끼고 폭주하는 오세린(최윤영 분)의 모습이 그려진다.
'비밀의 여자' 제작진은 "서태양에게 배신감을 느낀 오세린이 날뛰며 스스로를 외로움 속에서 지켜내려 한다"며 "과연 오세린과 서태양 두 사람의 관계가 어떤 변화를 맞이하게 되는지도 많은 관심으로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박아름 기자]
'비밀의 여자' 최윤영, 이선호의 갈등이 깊어진다.
4월 10일 방송되는 KBS 2TV 일일드라마 ‘비밀의 여자’(연출 신창석/극본 이정대) 19회에서는 서태양(이선호 분)에게 배신감을 느끼고 폭주하는 오세린(최윤영 분)의 모습이 그려진다.
앞서 세린은 태양이 자신을 위해 유학 준비를 해 놓은 것을 보고는 함께 떠나는 것으로 오해, 그를 위해 직접 요리를 하는 등 언니 오세연(이슬아 분)의 죽음 이후 한층 밝아진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공개된 스틸 속 세린과 태양이 경찰서에 있어 시선을 모은다. 세린은 당당하다는 듯 경찰 앞에 앉아있고, 태양은 충격을 단단히 받은 표정이다. 태양이 과연 ‘든든한 오빠’의 모습으로 통제 불능 수준으로 엇나가고 있는 세린의 마음을 다잡을 수 있을지 기대를 모은다.
‘비밀의 여자’ 제작진은 “서태양에게 배신감을 느낀 오세린이 날뛰며 스스로를 외로움 속에서 지켜내려 한다”며 “과연 오세린과 서태양 두 사람의 관계가 어떤 변화를 맞이하게 되는지도 많은 관심으로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사진=셀트리온 엔터테인먼트 제공)
뉴스엔 박아름 jamie@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美명문대 출신 차주영 “집안은 배우 반대, ‘더글로리’ 노출에 父 가출”(전참시)[어제TV]
- 박수홍 아내 김다예 “억울해서 죽고싶다‥끝나지 않는 지옥” 호소
- 심수봉 “영부인과 같은 이름이라고 금지곡 판정, 곡명 바꿔 발매”(불후)
- 주진모, 오늘(9일) 아내상‥슬픔 속 빈소 지켜[공식]
- 이혜성, KBS 아나운서 갑질 폭로…뱀뱀 “진짜 연진이네”(집사부2)[결정적장면]
- 이상민, 소개팅女 문자에 ‘읽씹’ 하더니…새벽4시 수산시장서 애프터(미우새)[결정적장면]
- “고소영인 줄” 오지헌, 미녀 아내 깜짝…폭풍 성장 세 딸까지 공개(모내기)[결정적장면]
- 송가인 ‘비나리’ 두고두고 회자될 무대 탄생→‘불후’ 土 예능 시청률 1위
- 서인영, 꽃값만 1억 초호화 결혼식→“남편 카드로 구두 사 혼나”(당나귀귀)[어제TV]
- 뺨 맞은 혜정이‥차주영 “미치겠다” 토로에 김히어라 “누가 때렸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