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광, 첫 솔로 정규 17일 발매…새 사진 공개 '섹시 눈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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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이기광이 '프레데터'(PREDATOR)에서 엣지 있는 멋을 선보인다.
이기광은 지난 6일부터 10일까지 세 차례에 걸쳐 첫 번째 솔로 정규앨범 '프레데터'의 세 가지 콘셉트 포토를 순차적으로 공개했다.
강렬함과 파격에 그치지 않고, 이를 자신만의 색깔로 풀어내는 이기광의 매력이 '프레데터' 본편을 향한 기대감을 고조시킨다.
이기광의 첫 번째 솔로 정규앨범 '프레데터'는 오는 17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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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가수 이기광이 '프레데터'(PREDATOR)에서 엣지 있는 멋을 선보인다.
이기광은 지난 6일부터 10일까지 세 차례에 걸쳐 첫 번째 솔로 정규앨범 '프레데터'의 세 가지 콘셉트 포토를 순차적으로 공개했다.
10일 0시 마지막으로 베일을 벗은 헌트 버전은 폐차장을 배경으로 이기광의 와일드한 면모를 부각했다. 'PREDATOR'(포식자)와 'MUTANT'(돌연변이)가 적힌 페이스 타투부터 스터드가 박힌 마스크, 체인으로 감싸진 복면, 'I AM RUNNING FROM YOU' 문구로 커스텀한 헬멧 등의 아이템을 통해 이기광은 색다른 무드를 연출했다.
그 자체로 화려한 비주얼에도 이기광은 자신만의 눈빛을 정교하게 살려내며 '포식자'로서의 존재감을 분명히 했다. 에너지를 응축한 이기광만의 멋이 엣지 있게 다가온다.
이기광은 3종 콘셉트 포토를 통해 이기광은 유니크한 섹시함을 구축했다. 강렬함과 파격에 그치지 않고, 이를 자신만의 색깔로 풀어내는 이기광의 매력이 '프레데터' 본편을 향한 기대감을 고조시킨다.
이기광의 첫 번째 솔로 정규앨범 '프레데터'는 오는 17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hmh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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