벚꽃 구경 인천대공원 53만명 방문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1∼9일 인천대공원의 벚꽃을 보기 위해 공원을 찾은 방문객이 53만명으로 조사됐다.
시는 벚꽃 만개 시점인 1∼9일 인천대공원을 방문한 인원은 53만명으로 예년에 비해 17만명이 증가했다고 10일 밝혔다.
주말인 8∼9일 이틀간 17만명이 넘는 나들이객이 인천대공원을 방문했다.
이세진 인천대공원사업소장은 "방문객들의 높은 안전 의식으로 큰 사고 없이 행사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파이낸셜뉴스 인천=한갑수 기자】 1∼9일 인천대공원의 벚꽃을 보기 위해 공원을 찾은 방문객이 53만명으로 조사됐다.
시는 벚꽃 만개 시점인 1∼9일 인천대공원을 방문한 인원은 53만명으로 예년에 비해 17만명이 증가했다고 10일 밝혔다.
주말인 8∼9일 이틀간 17만명이 넘는 나들이객이 인천대공원을 방문했다.
시는 이 기간 인기가수의 공연과 불꽃쇼, 벚꽃 버스킹, 꽃 전시회, 달고나 뽑기, 딱지치기 등 행사를 진행했다.
이세진 인천대공원사업소장은 “방문객들의 높은 안전 의식으로 큰 사고 없이 행사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말했다.
#인천시 #인천대공원 #인천벚꽃명소 #인천대공원벚꽃 #인천대공원벚꽃축제
Copyright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최현욱, 장난감 자랑하다 전라노출…사진 빛삭
- 남편상 사강, 4년만 안방 복귀…고현정 동생
- "눈 떴는데 침대에 피가 흥건"..토니안, 정신과 증상 8가지 나타났다 고백 [헬스톡]
- 이재명 유죄에 비명계 뜬다…민주 균열 가속화
- '8번 이혼' 유퉁 "13세 딸 살해·성폭행 협박에 혀 굳어"
- "치마 야하다고"…엄지인, 얼마나 짧기에 MC 짤렸나
- 영주서 50대 경찰관 야산서 숨진채 발견…경찰 수사 착수
- "조카 소설, 타락의 극치" 한강의 목사 삼촌, 공개 편지
- "엄마하고 삼촌이랑 같이 침대에서 잤어" 위장이혼 요구한 아내, 알고보니...
- "딸이 너무 예뻐서 의심"…아내 불륜 확신한 남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