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주리, 43평 한강뷰 아파트 근황… 모델하우스 분위기 물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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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정주리가 43평 한강뷰 아파트를 아파트 모델하우스급으로 홈스타일링한 근황을 공개했다.
10일 정주리는 "인테리어는 1도 몰라 홈스타일리스트분에게 도움을 받아 꾸몄다"며 사진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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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이명수 기자] 개그우먼 정주리가 43평 한강뷰 아파트를 아파트 모델하우스급으로 홈스타일링한 근황을 공개했다.
10일 정주리는 "인테리어는 1도 몰라 홈스타일리스트분에게 도움을 받아 꾸몄다"며 사진을 공개했다.
평소 정주리 채널에서 보여진 집안 모습과는 다른 모델하우스가 된 듯한 깔끔한 정리 정돈이 시선을 사로 잡았다.
정주리는 "정리와 홈스타일링까지 책임져주신 대표님 감사합니다. 글도 예쁘게 써주신 기자님 정말 감사합니다"라며 "덕분에 이렇게 유지하며 살고 싶지만...지금은 좀... 어지르....게 되었지만.... 이 사진을 보면서 다시 마음 다짐하려고 올려봅니다"라며 다시 예전으로 돌아가고 있는 집 상태를 솔직하게 밝히기도 했다.
그녀는 "가구와 소품을 늘 새벽까지 함께 회의하며 골랐던 그시간들이 너무 재밌었어요! 우린 스타트업 패밀리 여인천하 패밀리"라며 "촬영이 끝나고 매트는 다시 쫘악 깔았어요. 가구와 소품정보는 제 채널에 올려놓았습니다"라고 정보도 공유했다.
한편, 정주리는 다자녀 특공으로 한강뷰가 보이는 43평 아파트가 청약에 당첨됐다고 밝혀 화제가 됐다.
husn7@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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