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석진 “요리는 재능” 자화자찬 자신감 폭발(안다행)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지석진이 요리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낸다.
4월 10일 방송되는 MBC '안싸우면 다행이야'(이하 '안다행') 118회에서는 유닛 그룹 M.O.M 멤버 지석진, KCM, 원슈타인 '내손내잡'(내 손으로 내가 잡는다)이 공개된다.
'내손내잡'을 할 때부터 예고했던 굴전, 요리에 들어갈 양념장 등 어려운 요리들을 맡은 지석진.
지석진과 KCM도 막내 원슈타인의 제안을 하나도 거절하지 않고 "넣고 싶으면 넣어"라고 허락해 준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박아름 기자]
지석진이 요리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낸다.
4월 10일 방송되는 MBC '안싸우면 다행이야'(이하 ‘안다행’) 118회에서는 유닛 그룹 M.O.M 멤버 지석진, KCM, 원슈타인 ‘내손내잡’(내 손으로 내가 잡는다)이 공개된다.
이날 지석진은 저녁 식사 요리를 앞두고 동생들에게 “요리는 재능이야”라며 자화자찬한다. ‘내손내잡'을 할 때부터 예고했던 굴전, 요리에 들어갈 양념장 등 어려운 요리들을 맡은 지석진. 그중 지석진이 만든 양념장을 맛본 KCM은 그에게'양.장'(양념 장인) 이라는 칭호를 선물한다.
그런가 하면 원슈타인은 처음으로 만드는 섬 요리에 신이 나 자신의 욕망을 표출한다. 먹고 싶은 재료들을 끝없이 말하며 “(요리에) 넣어도 돼요?”라고 계속해서 질문한 것. 지석진과 KCM도 막내 원슈타인의 제안을 하나도 거절하지 않고 “넣고 싶으면 넣어”라고 허락해 준다.
이어 시작된 저녁식사에서는 언제나 그렇듯 웃음만이 넘쳐흐른다. 이때 KCM은 한 음식을 먹고 “이것만큼은 엄마가 해준 것보다 더 맛있다”는 극찬을 한다는 후문이다. (사진=MBC ‘안싸우면 다행이야’ 제공)
뉴스엔 박아름 jamie@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美명문대 출신 차주영 “집안은 배우 반대, ‘더글로리’ 노출에 父 가출”(전참시)[어제TV]
- 박수홍 아내 김다예 “억울해서 죽고싶다‥끝나지 않는 지옥” 호소
- 심수봉 “영부인과 같은 이름이라고 금지곡 판정, 곡명 바꿔 발매”(불후)
- 주진모, 오늘(9일) 아내상‥슬픔 속 빈소 지켜[공식]
- 이혜성, KBS 아나운서 갑질 폭로…뱀뱀 “진짜 연진이네”(집사부2)[결정적장면]
- 이상민, 소개팅女 문자에 ‘읽씹’ 하더니…새벽4시 수산시장서 애프터(미우새)[결정적장면]
- “고소영인 줄” 오지헌, 미녀 아내 깜짝…폭풍 성장 세 딸까지 공개(모내기)[결정적장면]
- 송가인 ‘비나리’ 두고두고 회자될 무대 탄생→‘불후’ 土 예능 시청률 1위
- 서인영, 꽃값만 1억 초호화 결혼식→“남편 카드로 구두 사 혼나”(당나귀귀)[어제TV]
- 뺨 맞은 혜정이‥차주영 “미치겠다” 토로에 김히어라 “누가 때렸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