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면 뭐하니?' 박진주, 이이경·유병재와 88라인 결성 '동갑 케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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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면 뭐하니?' 속 배우 박진주가 '간식 요원'으로 돌아왔다.
지난 8일 방송된 MBC '놀면 뭐하니?'에서는 박진주가 '간식 요원'으로 변신해 군침 도는 먹방을 선보였다.
또한 박진주는 이이경, 유병재와 88라인을 결성, 72년생 유재석과 "727288" 구호를 외치며 찰떡 호흡을 보여줘 눈길을 끌었다.
중랑구의 간식 길거리아 토스트를 먹은 박진주와 멤버들은 국민대 지하 세계의 맛을 찾으러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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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면 뭐하니?' 속 배우 박진주가 '간식 요원'으로 돌아왔다.
지난 8일 방송된 MBC '놀면 뭐하니?'에서는 박진주가 '간식 요원'으로 변신해 군침 도는 먹방을 선보였다.
이날 방송에서는 '봄맞이 전국 간식자랑'이 펼쳐졌다. 박진주는 유재석, 이이경 그리고 특별 게스트 유병재와 함께 중랑구로 향했다. 특히 박진주는 자신을 향해 끊임없이 플러팅하는 유병재에게 기겁하다가도 점점 스며드는 모습으로 웃음을 안겼다.
또한 박진주는 이이경, 유병재와 88라인을 결성, 72년생 유재석과 "727288" 구호를 외치며 찰떡 호흡을 보여줘 눈길을 끌었다.
중랑구의 간식 길거리아 토스트를 먹은 박진주와 멤버들은 국민대 지하 세계의 맛을 찾으러 떠났다. 음식의 정체는 사발 떡볶이였고, 그릇을 싹싹 비우는 먹방을 보여주며 전국 간식자랑을 마무리했다.
이 가운데 박진주는 멤버들과 티격태격하면서도 끈끈한 케미를 자랑하며 훈훈함을 자아냈고, 빈틈없는 리액션과 멘트로 보는 맛을 더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iMBC 유정민 | 사진제공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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