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소방서, 혈액 수급 안정화 위한 헌혈 행사 진행
차용현 기자 2023. 4. 10. 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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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하동소방서(서장 박유진)는 10일 오전 9시30분부터 11시까지 소방서 청사 앞에 마련된 대한적십자사 헌혈 버스에서 사랑의 헌혈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헌혈 행사는 부족한 혈액의 수급 안정화를 위해 마련됐다.
박유진 하동소방서장은 "지속적인 헌혈 운동 동참으로 혈액 수급 안정화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됐으며 한다"며 "앞으로도 혈액 수급 안정화를 위한 헌혈 행사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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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뉴시스] 차용현 기자 = 경남 하동소방서(서장 박유진)는 10일 오전 9시30분부터 11시까지 소방서 청사 앞에 마련된 대한적십자사 헌혈 버스에서 사랑의 헌혈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헌혈 행사는 부족한 혈액의 수급 안정화를 위해 마련됐다.
헌혈에 참여한 한 소방관은 “내가 한 헌혈이 누군가의 생명을 살릴 수 있다는 점에서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박유진 하동소방서장은 “지속적인 헌혈 운동 동참으로 혈액 수급 안정화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됐으며 한다”며 “앞으로도 혈액 수급 안정화를 위한 헌혈 행사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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