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최진실 딸 최준희, 다이어트 전후 몸매 공개 “악착 같이 관리”

이슬기 2023. 4. 10. 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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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다이어트에 대해 말했다.

최준희는 4월 9일 개인 SNS에 다이어트 전후 사진을 게재했다.

한편 최준희는 루프스병 투병 중 스테로이드 부작용으로 한때 몸무게가 96kg까지 늘었다.

최준희는 최근 쌍꺼풀 재수술과 함께 코 성형 A/S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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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슬기 기자]

고(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다이어트에 대해 말했다.

최준희는 4월 9일 개인 SNS에 다이어트 전후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저때로 다시 안 돌아가기 위해 XX톡 먹으면서 악착 같이 다이어트 하는 거 내 지인들 다 알아"라며 치열한 관리에 대해서 이야기했다.

한편 최준희는 루프스병 투병 중 스테로이드 부작용으로 한때 몸무게가 96kg까지 늘었다. 이후 44kg를 감량하는데 성공했다고 밝힌 바 있다.

최준희는 최근 쌍꺼풀 재수술과 함께 코 성형 A/S를 받았다. (사진=최준희 SNS)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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