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청년정책포럼단 출범…‘현장 밀착형 청년 정책 발굴’

오중호 2023. 4. 10. 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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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와 전북청년허브센터는 청년들의 도정 참여 활성화를 위한 제8기 전북청년정책포럼단이 공식 출범했다고 밝혔습니다.

청년정책포럼단 50명은 올해 말까지 일자리, 주거, 교육, 생활, 참여 등 5개 정책 분과로 나눠 선진지 견학과 정책 발굴 회의 등을 통해 현장 밀착형 청년 정책을 발굴할 예정입니다.

지난해에는 청년 정책 50개를 발굴해 누리소통망(SNS) 홍보단과 청년 금융교육프로그램 등 일부 정책이 전라북도 사업에 반영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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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전주]전라북도와 전북청년허브센터는 청년들의 도정 참여 활성화를 위한 제8기 전북청년정책포럼단이 공식 출범했다고 밝혔습니다.

청년정책포럼단 50명은 올해 말까지 일자리, 주거, 교육, 생활, 참여 등 5개 정책 분과로 나눠 선진지 견학과 정책 발굴 회의 등을 통해 현장 밀착형 청년 정책을 발굴할 예정입니다.

지난해에는 청년 정책 50개를 발굴해 누리소통망(SNS) 홍보단과 청년 금융교육프로그램 등 일부 정책이 전라북도 사업에 반영되기도 했습니다.

[사진 출처 : 전라북도 제공]
https://news.kbs.co.kr/special/danuri/2022/intro.html

오중호 기자 (ozoz@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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